반응형 자료해석1 3번의 GSAT 후기 나의 첫 GSAT는 2017년 하반기 공채였다. 당시 GSAT의 경우 지금과 다르게 언어, 수리, 추리, 시각, 상식 총 5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. 첫 GSAT였기에 서류 합격 후 2주~3주 정도의 준비시간밖에 없었다. 그래서 흔히들 알고 있는 해커스 파랭이 하양이 GSAT 교재로 준비했었다.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들을 2~3주 만에 한다는 것은 무리라 판단하여 스터디 그룹에도 참여했지만 정보 공유 수준에 그쳤었다. 강남을 오가는 왕복 2시간을 차라리 공부에 더 집중했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. 토익스피킹 스터디도 해봤지만 스터디 그룹은 정보공유 외엔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 거 같다. 나는 딱히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었다. 당연하겠지만 시험 결과는 탈락이었다. 취업 관련 네이버 카페, 해커스 등 각종 커뮤.. 2022. 5. 27. 이전 1 다음 반응형